보기만 했는데



왠지 사춘기 온유가 기범이 남 몰래 훔쳐보는 것 같구.
괜히 기범이 웃는 모습에 자기가 더 기분 좋아하는 것 같구.
이쁜 기범이를 만지고 싶어서 숨 죽여 침을 삼키는 것 같고.
기범이가 너무 좋아서 혼자 설레어하다가 가슴 아파하는 것 같구.
멍충이 기범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웃기만 하구.


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키 만세.

by 심야소년 | 2008/11/25 23:24 | Paranoia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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