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1월 10일
뱀에게 피어싱 - 가네하라 히토미
용과 기린은 마지막 딱지가 깨끗이 떨어져나가자 완벽하게 나의 것이 되었다. 소유라는 것은 좋은 말이다.
욕심이 많은 나는 금방 원가를 소유하고 싶어한다. 그러나 소유라는 건 슬픈 것이기도 하다.
일단 손 안에 들어오면, 자기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진다.
손에 넣기 전의 흥분이나 욕구는 이미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.
갖고 싶어 어쩔줄 몰라하던 옷이나 가방도, 돈을 주고 사서 내 것이 되고 나면
금방 컬렉션 중의 하나로 전락해버려 두세 번밖에 쓰지 못하고 끝나는 일도 드물지 않다.
이젠 이 책이 너덜너덜하다.
참...가엾네. 내가
욕심이 많은 나는 금방 원가를 소유하고 싶어한다. 그러나 소유라는 건 슬픈 것이기도 하다.
일단 손 안에 들어오면, 자기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진다.
손에 넣기 전의 흥분이나 욕구는 이미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.
갖고 싶어 어쩔줄 몰라하던 옷이나 가방도, 돈을 주고 사서 내 것이 되고 나면
금방 컬렉션 중의 하나로 전락해버려 두세 번밖에 쓰지 못하고 끝나는 일도 드물지 않다.
이젠 이 책이 너덜너덜하다.
참...가엾네. 내가
# by | 2009/01/10 11:17 | Reading journal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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