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9일
사양 - 다자이 오사무
어머니가 돌아가기 전과 똑같은 냄새가 나요. 죽자고 마셔대는 거야. 살아있다는 게 서글퍼서 견딜 수가 없어.
외로움, 쓸씀함, 그런 배부른 감정이 아니라, 그저 슬퍼. 칙칙해.
나를 둘러싼 사방의 벽에서 탄식 소리가 들려오는데, 나만의 행복따위가 있을 리 없잖아.
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절반이 불문학과 출신이다. 다자이도 그 중 한 작가
문학은 문학이니...끼어맞추기 식으로 놀랄 건 아닌가.
그냥 그렇다고.
쓸쓸하네. 뭔가 요즘 열중해도...
'사랑' 이라 썼더니, 그 뒤에는 아무 말도 쓸 수 없게 됐다.
바보 같아. 정말
외로움, 쓸씀함, 그런 배부른 감정이 아니라, 그저 슬퍼. 칙칙해.
나를 둘러싼 사방의 벽에서 탄식 소리가 들려오는데, 나만의 행복따위가 있을 리 없잖아.
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절반이 불문학과 출신이다. 다자이도 그 중 한 작가
문학은 문학이니...끼어맞추기 식으로 놀랄 건 아닌가.
그냥 그렇다고.
쓸쓸하네. 뭔가 요즘 열중해도...
'사랑' 이라 썼더니, 그 뒤에는 아무 말도 쓸 수 없게 됐다.
바보 같아. 정말
# by | 2008/11/19 01:27 | Reading journal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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